전체 총 47개가 있습니다.
연계방식으로는 실시간 처리가 가능한 동기 방식과 배치성으로 이루어지는 비동기 방식이 있습니다. 각 연계 방식은 업무에 따라 각각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계를 구축하고 송수신 시스템 설정이 완료되면, 연계 관점에서의 연관 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MESIM EAI에서는 모델링을 통해 구성된 연계 패턴과 구성도를 GUI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MESIM EAI에서는 대용량 처리 시, 분할/압축을 통해 데이터의 안정성과 리소스의 효율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송수신을 합니다.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MESIM EAI는 모든 송수신 시스템 XA와 2Phase-commit을 이용하여 데이터의 정합성과 무결성을 제공합니다. 장애를 대비하여 기본적으로 오토 스타팅 기능을 제공하며, HA (High-Availability)를 통해, Load-balancing과 Fail-over 기능을 제공합니다. 본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L4와 CFS(Cluster File System) 같은 장비가 요구됩니다.
네트워크 레이어의 보안을 위해 SSL 2.0을 사용하며, 데이터에 대해서는 SEED, ARIA, DES, DEDES 등의 대칭키 암호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정만으로 Third-party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관리콘솔인 EMC를 통해 모든 연계 되는 시스템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어댑터의 현재 상태(기동, 중지, 장애)에 대해 확인이 가능하며, 리소스의 상태는 그래프를 이용하여 제공되므로 관리자 입장에서 보다 쉽게 운영/관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MESIM EAI는 버전별로 기능과 성능은 상이 하지만, 연계 방식은 상위 버전은 하위 버전을 포괄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따라서 상위 버전의 Hub를 설치하여 각 시스템별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이고 간소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동기화 솔루션의 가장 큰 관점을 데이터의 동기화라고 한다면, EAI는 데이터의 전달보장을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송수신 시스템의 장애나 작업 상태를 체크하여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통합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AI는 데이터 중심으로, ESB는 서비스 중심으로 통합하는 솔루션입니다.
추가되는 시스템에 어댑터를 설치하여 개발되므로, 운영중인 시스템의 셧다운이나 별도의 작업 없이 추가 연계가 가능합니다.